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자율전공학부는 지난 3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신입생 1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새내기 새로 배움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곽태근, 임기태, 손영경, 임보연 교수 등 자율전공학부 교수진 전원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안전 활동과 전공 탐색을 직접 지도하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분석 결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4.17점(5점 만점)으로 나타나 신입생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
■ 안전 관리·소속감 고취 성과 두드러져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항목은 ‘안전 관리 및 운영 안내(4.42점)’로, 교수진과 학생회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한 행사를 구현했다는 평이다. 이어 ‘학과 소속감(4.25점)’과 ‘사적 모임 의향(4.41점)’ 또한 높게 나타나, 자율전공학부 특성에 맞춘 공동체 의식 강화 목적을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
■ 실질적 인적 네트워크 구축… 1인당 평균 9명과 교류
정량적 성과도 괄목할 만하다. 신입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1인당 평균 9.04명의 동기·선배와 연락처를 교환했으며, 3.17명의 ‘친한 친구’를 사귀었다고 응답했다. 남학생은 넓은 네트워크 형성에 강점을 보였고, 여학생은 안전 및 구성 면에서 높은 신뢰도를 보이며 대학 생활의 연착륙 기틀을 마련했다.
■ 학생 의견 반영한 밀착형 교육 확대 계획
가장 유익했던 프로그램으로는 ‘야간 레크리에이션’과 ‘선배·교수와의 대화’가 꼽혔다. 신입생들은 향후 실전 수강신청 워크숍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내비쳤다.
자율전공학부장 임기태 교수는 “함께 참여한 교수진과 뜻을 모아 학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속감을 강화한 것이 큰 수확”이라며,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수강신청 가이드 및 전공 박람회 등 학생 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